어느 순간이든 어느 지점이든
자기가 마음을 먹고 '시작해보자'라고만 생각하면
그게 새로운 출발점이에요.
다시 말해,
자기 자신의 출발선과 한계선은
본인 스스로 긋는 셈이지요.
그러니 자기 자신에게 지지 마세요.
그만큼 강한 사람이 되세요.
자신의 출발선과 한계선을 똑같은 선상에 두지 마세요.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 노경원 저